지금가보니..23만원이상주고 사면 메리트가 없다느니 이상한댓글이 달려서 좀 기분은 안좋지만..
제가좀 비싸게 주고 즉구했거든요.. (즉구가에 구매했다는소리는아니고요)
오늘 시피유를 받았습니다. 쿨러가 무척 크더군요..옆으로도 장착할수있더군요..
아직 보드가안와서 조립불가지만..보드는 x5dae 로결정 신품구입하였습니다. 사실 dp533 살려고 하다가
시피유랑 같이 구매안 램이 2100 reg/ecc 램이라서 부득이 x5dae로 바꿀수 박에 없었습니다.
dp533이 좀 쌋거든요..다나와에 올라온 제품
시피유를 받아보니 cpu랑 쿨라랑 맞다은 부분에 발라주는놈 이름이 무엇인가요? 그놈은 꼭 용산가서 사야되나요? 동내 컴터 가게에는 없나요?
그리고 쿨러는 옆으로 다는게 좋나오 아님 위로 다는게 좋나요?
옆으로달면 x5dae 보느는 달수있나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