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회선관리도 어려울 뿐더러 전기세적인 측면을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더욱 사용한다는것은 집에서 쫒겨나는 일만 남은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마지막 대안인 웹 호스팅 업체를 통하여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검색을 해보신 회원님들께서는 아시겠지만 너무 많습니다. (뻑뻑 휴우~)
회원님들이 알고 계신 괜찮은 호스팅 업체나 현재 호스팅을 받고 계시다면, 받고 계신 호스팅 업체를 알고 싶군요.
벌써 12월 입니다. 올해도 풍성한 한해 되셨길 바라구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풍성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꾸벅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