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캠코더로 찍은 개인 동영상을 DVD로 저장하거나,
강의 동영상의 코덱을 PMP에서 볼 수 있게 코덱을 변환하는 작업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13G 투알라틴 CPU (512k) 한개가 생기는 바람에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코퍼마인 1G CPU (256k) 2개를 팔아서 투알라틴 CPU를 새로 하나 더 장만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기존의 코퍼마인 시스템을 고수할 것인가 하는 고민입니다.
코퍼마인 1G을 투알라틴 1.13G로 교체한다면 얼마만한 성능의 개선이 있을까요?
요즘 듀얼지원하는 투알라틴 1.13G 구하기도 쉽지 않던데 교체를 위해 드는 시간과 돈이 그만한 값어치를 할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