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웹서버의 경우 알아보기쉽게 www 를 그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웹사이트들이 www.xxx.xxx.xxx 로 주소가 결정되지요
그렇다면 난 내 웹서버의 호스트이름을 babo 라고 만든다면
babo.xxx.xxx.xxx 라고 되겠죠
물론 이경우 www.babo.xxx.xxx.xxx 라고 치면 그런 서버는 없다라고 나오겠죠
즉 이경우의 웹서버주소는 babo.xxx.xxx.xxx 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아무것도 붙이지 않는 것이 있는가.
특별히 호스트 네임을 붙이지않으면 DNS(Server) 가 자동으로 기본값인 www 를 붙이게 되는것이죠
해서 웹서버의 호스트 네임을 따로 정하지않는다면 거의 대부분(특별한경우도 있음)
호스트이름없는 도메인주소만 입력해도 그 사이트에 들어가지는거지요
DNS(Server)들끼리는 지들이 알아서 WWW를 붙여주기때문이죠
또 클라이언트 측에서 보면 웹브라우저는 옛날 초창기에는 http://라는 접속명령을 줘야만 되었지만 지금
은 접속방법을 명기하지않아도 기본으로 http로 접속하게 되기때문에
도메인 이름만 입력하여도 접속하게 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안붙여도 되는경우는 호스트 이른을 정해주지않은경우이고
반드시 www를 붙여야 하는경우는 웹서버의 호스트 이름으로 www를 정해 줬기때문이죠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