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컴은 사용자계정 좀 변경하고 어쩌고 하다가, 계정을 지웠더니...헉
워크유닛 분석이 다시 시작되더군요.
세컨컴은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서, 고스트로 어쩌고 하다가, 홧김에 포맷하고 윈도 다시 깔았더니...헉
역시 워크유닛 분석...다시 시작이더군요.
어째 어째해서 어제 하루종일 돌려 두개다 분석 끝냈는데...윽
서버가 계속 다운상태이군요...쩝~
서론이 길었습니다.
질문드릴 내용은,
WU 분석시 C:\\Program Files\\SETI@home 폴더에서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파일이 있구요.
또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 내에 *.sah 라는 파일들이 있더군요.
1) 분석과정에서 이 두 폴더의 파일들을 백업하면 (만약 하드 포맷 등의 경우에), 분석이 새로 시작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지요.
2) 그리고 이 파일들이 어떻게 생성되고, 서로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그래픽 세티 버전을 쓰고 있는데, 도스용 세티를 쓰면 빨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겨울이 다 지난 것 같군요.
늦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