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내의 에어가이드(?)의 성능.

김승희   
   조회 6998   추천 12    

듀얼 노코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케이스는 마닉 as9000시리즈를 사용하는데..
사실 이케이스에다가 듀얼 노코나를 설치 할때도 안맞아서 애먹었는데..
케이스 측면에 달린 에어가이드 위치랑 씨피유 위치랑 맞지 않는거 같아요.
(이넘은 아마도 씨피유를 식힌 열을 직접 빼내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노코나는 쿨링이 굉장히 중요하자나요..워낙 발열량이 크니깐..
현재 다른 하드웨어들이 많질 않아서 쿨링은 씨피유랑 그래픽카드,파워서플라이에 달린것
제외하고 후면에 120mm한개 측면에 90인가 80mm달려있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는데요,
측면의 쿨러에 부착된 에어가이드(맞는 명칭인지 모르겠으나)는 씨피유가 하나일 경우를 위해서
달려있는듯하고 그나마도 위치가 안맞는거 같네요.
그래서 이놈을 떼어낼지 그냥둘지 고민하다가 그나마 달려있는게 조금이라도 낫겠지 싶어
달아놨었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괜히 위치가 맞지도 않는 에어가이드 탓으로 케이스내의 원활한 공기흐름을 막아 더 않좋은
쿨링성능을 발휘하지나 않을지...
쿨링 성능상....어느편이 낳은가요? 없애버리는게 더 낳을 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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