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10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할 것이니 오토로 두고 찍어도 잘 찍히고 조작이 쉬운 제품을 원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미놀타 A200/니콘 8800/소니 828/올림 8080/캐논 Pro1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되는 악세사리 가격은 일단 무시하고 카메라 가격만 봤을 때 저 제품들이 물망에 오르는데..
근 3년동안 뚝딱이 카메라를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써왔기에 어느 제품으로 선택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음 니콘 8800같은경우는 병행수입과 정품의 가격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던데..
병행수입을 구해도 카메라 메뉴가 한글지원이 되는 모델이 있나요? 아무래도 부모님도 같이 사용 할 물건이라
가능하면 한글지원이 되는 디지털 카메라로 구입하고 싶거든요..
아.. 가능하면 오래 쓸 수 있게 견고한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을하루 보내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