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시스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테스트를 합니다.
한개의 알고리즘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모아 엑셀에서 분류, 분석, VS수식을 적용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P3 투알라틴 1.4 듀얼에서는 작은 크기의 화일인 경우 1~3G의 데이터 크기에서는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테스트 시간이 길어지면서 데이터 양이 대략(4~5G) 모이면 인내를 요구합니다.
가끔이지만 몇개의 알고리즘으로 동시에 테스트를 하면 아주 큰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는 듯합니다.
무리한 하드트레이닝에서도 꿋꿋하게 견디어내는 안정성있으며,
저에게 맞는 CPU와 Mainboard를 찾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MD는 수치해석에서는 추천하시는 분이 많은데, 안정성에서는 불안하고 AS 문제의 말이 많고, 인텔은 안정성은 인정받지만 발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데, 어떤 CPU를 선택해야할지요?
노코나는 발열 문제가 많던데 어윈데일은 어떠한지요? 이 두제품은 L2 캐시 차이만 나는데 성능에 있어서는 어떻게 다른지요?
AMD와 Intel CPU의 L1 캐시의 크기 차이가 많이 나던데 자료처리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요?
저의 작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