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스템에 4개의 스카시와 8개의 IDE 하드에 안투55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드 하나가 I/O error 난후 조심스럽게 파워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부팅중 시작중 이라는 메세지와 지렁이 완료된 모습을 보인후 모니터는 까맣습니다, 그래서 파워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2개의 IDE 하드(300G)를 추가한 후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부팅 후에는 잘되다가 멈추는 이유도 이런 연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메인보드는 P3TDE6, P3투알라틴1.4, 512M 4개, 오디지2, IDE레이드카드 2개, ODD 2개, 실제로 사용하는 하드는 스카시 합쳐서 5개 입니다.
모든 작업을 모두 이 컴퓨터로 해결하다보니 부피가 커졌습니다. 나눠야하는데 하는 생각뿐입니다. 조만간 옵테론시스템이 완성되면 파일서버를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고 전기도 덜 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워를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옵테론시스템에 충분한 파워를 추천해주세요. 파워부족으로 날아가는 자료와 비용을 고려하면 충분히 안저정적인 파워를 찾고 있습니다.
옵테론의 메인보드는 H8DC8입니다, 램은 1GX4될지 1GX8이 될지 정해짖지는 않았습니다. 하드는 36G 15K 2개 혹은 4개이며, Sata 하드 2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일서버에 사용할 파워와 작업용에 사용할 효율 좋은 파워를 추천해주세요.
추신 그래픽카드를 꼽으면 삑삑 2~3회 나고는 까맣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