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6때부터 컴퓨터를 사용해봤지만 하드디스크고 고장난적은 얼마전 스카시 하드가 처음입니다.
286at - 20MB // 386dx - 40MB // 486dx- 200MB // 펜티엄 60 - 560MB, 1GB // MMX 166 - 3.2GB //
셀러론 400 - 16.8GB // 펜티엄3 933 - 30GB // 펜티엄4 1.4 - 40GB // 에슬론xp 1800 - 60GB, 80GB,
160GB // 맨체스터 3800 - 250GB*2, SCSI하드들...
기억나는데로라면 이렇게 사용한것 같습니다.
스카시하드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하드디스크가 별 이유없이 고장날수도 있다는것을 알았고 A/S의
중요성도 조금 느끼긴 했지만 아직까지 험하게 다루지만 않는다면 소모품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기가짜리도 고전게임 담아놔서 가끔 사용합니다.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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