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달 정도 노트북을 전원을 내리지 않고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다운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 아수스 보드를 쿨링을 아주 잘해서 거의 발열이 안느껴지게 한 상태에서 두달 정도 켜둔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운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서버보드와 일반보드의 차이점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기판 부품의 고급화 같은 일반적인 차이점이 아닌 실 사용시 안정성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가령 허브나 일반 저가형 라디오는 365일 켜두어도 문제가 없던데 컴퓨터 보드도 발열문제만 아니면 동일하지 않나요? 시피유 속도는 고려치 않고 물어봅니다. 고속처리가 불필요하지만 오랜시간 전원을 내리지 않아야 할 안정적인 컴퓨터를 구성할때, 발열을 잘 잡아준다면 굳이 서버보드를 사용해야만 안정성이 확보되는지 궁금해서 묻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