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가 이상한 소리가 났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자동으로 안 꺼지고 조금 지나니까 눌러도 안 켜지더니만 메인보드까지 칩셋으로 그냥 보내 버리더군요...
참 나...
갈려면 혼자 갈 것이지...
멀쩡한 메인보드를...
그래서 오늘 아수스 펜4 노스우드용 하나 똑같은 걸로 구입하고 묻지마 대충표 대만산이라고 하는 파워 수리업자 아저씨 추천으로 400와트 3만 8천원 주고 샀습니다....
잘 못 산건지이...
하여튼 파워를 하나 더 사야 되는데요...
어느 파워를 많이 사용하시는지요....
용산에 용팔이 아저씨 왈...
'스파X'이 선호도 1위라고 하던데요...
정말인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