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2.0 으로 티빅스나 CF 메모리 내용을 (주로 JPG) 내장 하드로 옴길때는 전혀 데이터
변질이 없습니다... 2000개 정도의 JPG 파일 (각 100kb~3mb 사이)
그러나 USB -> USB 예를들면 CF 리더기 에서 티빅스의 하드나 외장하드로 데이터 전송시
2000개 파일중에 2% 정도의 파일이 깨집니다... 안나오는것이 아니고 반정도 깨지거나
혹은 text 파일인 경우 글씨가 깨지거나 사라지거나....
요약 ...
USB 2.0 연결 (하드 혹은 CF) -> 내장 하드 (전혀 문제 없음)
USB 2.0 연결 -> USB 2.0 연결 .... 랜덤으로 2% 정도 파일이 깨짐 (파일갯수는 모두 전송)
USB 카드가 문제이면 내장하드로 자료를 옴길때 문제가 있어야 하는데... (의야함)
슬롯도 옴겨보고 ... USB 구멍? 4개 모두 왔다 갔다 해봤지만 마찮가지입니다..
질문 ... 저만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USB 2.0 의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