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와서.. 셀D 356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은 무의미한 행동인가요?

권영돈   
   조회 5718   추천 14    

사실 딱히 구입할 만한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다나X를 주욱 둘러보다가..

괜찮은 조건에 나온것 같기도 하야..

오늘 저녁에 직거래로 셀D 356 + 보드(유니텍 i410G M7 Blue ) + 인피니온 DDR2 5300 1G 이렇게 셋트로 구입할까 합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더이상 PC가 필요한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저렴한듯 보여서 우선 물기는 물었습니다만.. 예전에 RT문서 올라왔을때.. 보고 한번 써보고도 싶긴 했구요..

동생은 xp1800 + 512로 잘 쓰고 있고, 저는 셈프론 2600 + 512로 잘 쓰고 있는 상황에..

이번에 구입을 하면.. 제가 셀D + 1G 그리고 동생이 셈프론 2600 + 1G 이렇게 써야지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결국 나중에 AM2로 갈꺼면.. 지금 괜히 한번 거쳐 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다나X에서 회원들 글 올린거 보니.. 별로 평판도 안좋고.. 베니스 3000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던데..

고민입니다. 후우.. 너무 오랫만에 컴퓨터를 싸게 만들어 보려니.. 감이 잘 안오네요..

저렴한 개인PC구축으로 저처럼 저렇게 고민해보셨던 분이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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