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나와있는 LCD....특히 전문가용이라고 나오는 모니터들은 고가의장비입니다.
그런걸 구매해주는 사장님들은 고맙지만 않그런쪽도 많습니다.
지금 나오는 lcd또한 정확한 표준색을 표현해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단종된crt만 사용하긴 뭐 하니 영상쪽 작업자들은 일단 24"급lcd잔상만 않느낄정도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LCD의 색감이 정확하지 않기에 표준NTSC모니터(정확한 이름이 생각않나는군요)로 마지막 결과물을 확인합니다.
그모니터를 보면서 수정할것은 수정합니다.
하지만 흔희 말하는 종편실(편집실)같은 경운 작업자들 이야기들어보면 그래도CRT가 좋다고 하더군요.
신사동일때 종편실부터 여의도쪽 종편실을 보아도 거진 최종마무리는 crt로 합니다.
새로 장비를 들여와도 crt로 들여오구요.(어디서 구해오는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이해잘 않돼지만 종편실TD님들은 눈은 작은 색의 오차도 잡아네는듯 합니다.
위에 이미지가 최종결과물을 확인할때 사용하는모니터입니다.
보통 국산이 아닌 소니제품이 주류로 사용하구요.
그래픽을 하시는분이라면 관련실무분들께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을듯 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재 나와있는 LCD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은 듭니다.색감에 민감한분이 아니라면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