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메인보드 I/O 패널쪽에 보면 적게는 2개, 많게는 6~8개까지의 USB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확장패널등을 통해 메인보드 커넥터와 연결해서 후면 슬롯에, 혹은
케이스 전면에 설치할 수 있는 USB포트가 있습니다.
1. I/O패널쪽이 메인보드에서 확장된 후면슬롯 이나 케이스 전면부 USB포트보다
전원공급이 안정적인가요?
2. I/O패널쪽에 6개의 USB포트가 있습니다. 포트가 모자란게 아니라 불편해서, 혹은 무선기기들의
리시버가 위치해 있기에는 위치가 안좋아 HUB를 쓰려고 합니다. 확장이 아닌 단순히 6개 이내의
USB포트 사용의 편리를 위해 HUB를 쓰려고 합니다.
이때도 외장HDD같은 경우는 별도의 전원공급을 해주어야 합니까?
3. 별도의 전원공급을 해줘야한다면 어댑터가 아닌 여분의 USB포트로 전원을 공급받는 방식도
괜찮을까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