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단순히 리눅스와 원도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리에 있을 때는 부팅할때, 하드디스크의 우선 순위만 바꿔주면 되는데,
제가 자리에 없을 때는 이 순서를 바꿀수가 없네요. 리모트로 바이오스 변경하는 것도 아니니...
디스크마다 별로의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부팅 순서를 지정하여 원하는 운영체제로
부팅을 하는 방법입니다.
vmware도 좋지만, 이 방법이 나름대로 하드웨어의 성능이 잘 나오기 때문에...
또한 vmware도 터미날 서비스 같은 걸로 원격 접속하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생각해본 것으로는 리눅스에
vmware 서버나 gsx(?) 같은 원격으로 가상 컴퓨터를 제어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던데,
해보신 분이 있으신지요? IP를 각 운영체제마다 할당해 줄수 있는 환경입니다.
vmware 서버만 설치하고 해당 운영체제를 가상으로 설치하면 되는 것인지?
특별히 준비할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방법이 별로라면 원격으로 바이오스의 부팅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vmware내에서 움직이는 운영체제들은 많이 느릴것 같아서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