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추억속에 묻혀버린 대상일지도 모르지만...
구글을 뒤져봐도 전파상의 개념은 이미 추억속에 있는것 같읍니다
몇몇 참신한 아이템을 가지고
리페어 전문업체로서 진행하고 있는 업체도 보입니다만
장비부터 시작해서
그옛날 전파상의 개념은 아닌것 같읍니다
저같은 경우 의용전자쪽에서 25년정도 일을했읍니다
회로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일반회로 역시 많이 다룬편입니다 산업전자쪽으로도 5년정도 일을해왔읍니다
전자쪽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읍니다
의용전자쪽으로는 틈새시장이라도 너무많은 자금력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국내시장이나 국제시장이나 경쟁력에 한계를 가질수밖에 없는구조로 되어있읍니다
산업전자쪽에서 일하던 친구가 전문오디오쪽으로 진행하고있지만
그쪽역시 포화상태인것 같읍니다
사업이란게 기술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 너무큽니다
결국은 자금력의 부족에서 보는 한계이지만...
실제로 회로설계해서 제품화하고 그것을 상품화하는데 까지 들어가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선뜻나서기 어렵게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투자를 피하고
업계의 유지보수업무로만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회로설계쪽이나 전자를 기반으로하는 업무의 유지보수 쪽으로 일해보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인 가전제품의 서비스에 종사하신분의 의견도 좋읍니다
저같은경우 일반가전제품쪽에 시장구성에 대해서는 어둡읍니다
전자쪽에 일하시는분의 모든 조언을 기다립니다
모두들행복하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