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에 상관없이 젤루 빠른 놈(15K), 그 다음 빠른 놈(10K), 느리건 말건 용량 큰 놈(아무거나~)...
먼저 OS는 그 다음 빠른 놈에 설치하고, 젤루 빠른 놈은 입출력이 빈번한 작업공간..즉, 스왑 및 Temp, TMP (system, user, internet) 전용으로 사용하고 용량으로 한 덩치하는 넘은 임시 데이터 보관입니다..(중요한 데이터 백업은 CD, DVD, 혹은 외장장비 이용)...그래서 드라이브 이름도 늘..System, Data, Storage
이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조합인데...문제는...........
늘상~ 가상메모리를 얼마나 잡을지??..고민되는 겁니다..
대개는 젤루 빠른 놈에만 고정크기로 256, 512, 768, 1024 일케 지정하고 끝내는데(메모리 용량에 따라 유동적변경)..
이번에 램을 2G로 업했더니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현재 512->256으로 내려논 상태고...상황봐서 128로 내리거나 아예 없애버릴까도 생각중인데...없애도 괜찮을까요?
사용OS는 Windows XP Professional 혹은 Windows XP FLP 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