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2를 처분했습니다.

김한결   
   조회 4894   추천 14    

메인보드

램

시퓨 를

장터에 내놓고

주말동안 입질이 오더니

오늘 몇분이 계속 전화주시더니

다 가져가셨네요.


이돈으로 인텔 q6600이 갖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어요.

바보짓인가요?

시퓨만 바꿀까도 했는데

테스트값들이 별로 코어듀오에도 밀려보여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보생각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2473/5708
2014-05   5143703   1 정은준1
2015-12   1677879   1  백메가
2014-07   4895   1 VSPress
2006-05   4895   1 김병우
2018-02   4895   1 다함께싸다구
2017-03   4895   1 예관신규식
2012-10   4895   1  일반유저
2015-02   4895   1 뭄바이
2016-10   4895   1 이희주
2020-08   4895   1 길가던뉴비
2014-09   4895   1 일리케
2008-07   4895   1 방효문
2007-02   4895   1 조웅기
2006-05   4895   1 임진욱
2016-03   4895   1 이선규
2012-04   4895   1  방o효o문
2018-06   4895   1  유정호샤콘느
2021-10   4895   1 CChuYong
2006-12   4896   1 전재현
2008-08   4896   1 윤호용
2007-03   4896   1 이정원
2007-09   4896   1 김병규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