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2를 처분했습니다.

김한결   
   조회 4821   추천 14    

메인보드

램

시퓨 를

장터에 내놓고

주말동안 입질이 오더니

오늘 몇분이 계속 전화주시더니

다 가져가셨네요.


이돈으로 인텔 q6600이 갖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어요.

바보짓인가요?

시퓨만 바꿀까도 했는데

테스트값들이 별로 코어듀오에도 밀려보여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보생각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3202/5699
2014-05   5101039   1 정은준1
2015-12   1637594   1  백메가
2016-03   4816   1 황혼을향해
2006-11   4816   1 백인학
2007-01   4816   1 한태동
2016-08   4816   1 Lucyed
2020-04   4816   1 캔위드
2011-11   4816   1  김준유
2005-12   4816   1 박용
2017-02   4816   1 캔위드
2018-12   4816   1 정주환
2014-05   4815   1  팽짱정석
2014-01   4815   1 장동건2014
2012-10   4815   1 나우마크
2016-05   4815   1  제주김재민
2014-02   4815   1 김건우
2017-12   4815   1 QS왕통키손…
2005-11   4815   1 김영수
2016-05   4815   1 Lucyed
2019-11   4815   1 crogym
2008-10   4815   1 유승욱
2006-06   4815   1 김혜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