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2를 처분했습니다.

김한결   
   조회 4942   추천 14    

메인보드

램

시퓨 를

장터에 내놓고

주말동안 입질이 오더니

오늘 몇분이 계속 전화주시더니

다 가져가셨네요.


이돈으로 인텔 q6600이 갖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어요.

바보짓인가요?

시퓨만 바꿀까도 했는데

테스트값들이 별로 코어듀오에도 밀려보여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보생각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3227/5710
2014-05   5159084   1 정은준1
2015-12   1693335   1  백메가
2006-11   4945   1 하상필
2007-07   4945   1 오기룡
2006-11   4944   1 조영택
2015-06   4944   1 전설속의미…
2015-09   4944   1 장동건2014
2016-05   4944   1 적계
2020-10   4944   1 신은왜
2007-08   4944   1 이기백
2018-01   4944   1 김성기1
2014-04   4944   1 박성만
2019-01   4944   1 꿀땡이
2007-03   4944   1 한동훈
2017-08   4944   1 GUNFOS
2007-06   4943   1 김한결
2016-05   4943   1  AKMU
2006-09   4943   1 하상필
2014-12   4943   1 ADUS
2007-06   4943   1 이관우
2007-02   4943   1 한동훈
2007-07   4943   1 전재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