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2를 처분했습니다.

김한결   
   조회 4642   추천 14    

메인보드

램

시퓨 를

장터에 내놓고

주말동안 입질이 오더니

오늘 몇분이 계속 전화주시더니

다 가져가셨네요.


이돈으로 인텔 q6600이 갖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어요.

바보짓인가요?

시퓨만 바꿀까도 했는데

테스트값들이 별로 코어듀오에도 밀려보여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보생각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4437/5680
2014-05   4945289   1 정은준1
2015-12   1481985   1  백메가
2007-07   4742   1 허욱
2007-07   7335   1 성시창
2007-07   4673   1 정재훈
2007-07   4516   1 정재훈
2007-07   4518   1 주원재
2007-07   4522   1 이상돈
2007-07   5410   1 김대성
2007-07   5582   1 박기현
2007-07   4261   1 김홍기
2007-07   5248   1 남궁일남
2007-07   5310   1 차혁근
2007-07   4973   1 민봉기
2007-07   5100   1 손경화
2007-07   4565   1 차혁근
2007-07   5260   1 배준석
2007-07   4840   1 한동훈
2007-07   5037   1 박재균
2007-07   7037   1 임민규
2007-07   4996   1 서용환
2007-07   4929   1 박광덕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