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2를 처분했습니다.

김한결   
   조회 4658   추천 14    

메인보드

램

시퓨 를

장터에 내놓고

주말동안 입질이 오더니

오늘 몇분이 계속 전화주시더니

다 가져가셨네요.


이돈으로 인텔 q6600이 갖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어요.

바보짓인가요?

시퓨만 바꿀까도 했는데

테스트값들이 별로 코어듀오에도 밀려보여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보생각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4465/5685
2014-05   4965449   1 정은준1
2015-12   1501847   1  백메가
2007-06   4595   1 조명진
2007-06   6656   1 이동재
2007-06   4595   1 조민혁
2007-06   4626   1 박나라
2007-06   5801   1 고민욱
2007-06   4464   1 이종원
2007-06   4556   1 최원식
2007-06   4885   1 윤영배
2007-06   4342   1 이길주
2007-06   6605   1 김상진
2007-06   4847   1 우판석
2007-06   4912   1 강재원
2007-06   6962   1 박종용
2007-06   5338   1 윤호용
2007-06   5142   1 이상돈
2007-06   4877   1 도석림
2007-06   4659   1 김한결
2007-06   4869   1 김성진
2007-06   4879   1 주양봉
2007-06   5464   1 김용배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