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올림푸스 FE-230 이고 집근처 대형마트에서 기간/수량 한정으로 130,000원에 판매중입니다.
(미니삼각대, 1GB 메모리 포함가격이랍니다.)
http://blog.naver.com/mcwvic16?Redirect=Log&logNo=130013990461
일단 네이버나 다나와 등지에서 검색해보니까 이미 얼마전에 단종된 모델이고 별로 추천을 안하는 느낌의 글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그냥 가격대비가 별로라는 것인지, 원래 성능이 별로라는 얘긴지, 아니면 전문가의 입장에서 봤을때 보급형 제품이라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대체로 추천하는 제품들이 니콘이나 소니 제품들이던데 네이버 쇼핑이나 다나와에서 찾아보니 대략 가격대가 요즘도 30만 전후로 가는 모델들이고...
부모님이 이제 여행을 좀 다니시면서 쓰실려고 하는건데, 저도 개인적으로 디카쪽으로는 지식이 없다보니 선뜻 추천해드리기가 뭐합니다. 대충 몇몇 까페 장터에보니까 FE-230 중고가격이 15만 전후에 올라오는 걸로 봐서 신품 13 이면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이 분야를 잘 아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