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하는 범위를 알고싶읍니다.
전자공학으로 할수있는 일의 범위는 어디까지 라고 생각하십니까?
전자를 전공하신분의 의견말고
비전공인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모든학문이 그렇듷이 전자 역시 만능은 아닙니다.
일반인이 생각하드시 반드시 최첨만을 가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나 학문의 한계점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실적으로 부가가치를 낳을수 있는 한계점은 어디일까요?
자신이 하는 일에대한 현실적인 분기점을 생각해보신분 계십니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수익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구축하고 계신지 생각해보신분계십니까?
좀더 정확히 애기하지면
자신이 하시는 일에대한 수익구조가 어떤형태로 구성되어있는지...
회원여러분이 하시는일에대한 수익구조가 궁금합니다.
포장마차에서 대기업까지...
봉급쟁이에서 프리렌서까지...
그리고 일을위한 인간관계까지...
여러분이 하시는일과 구체적으로 부가가치를 형성하는 수익구조가 궁금합니다.
말씀해주실분 계신가요?
비단 전자공학만이 아니라... 다른분야의 일이라도 얼마던지 좋읍니다.
애기가 많이 빗나간것 같지만...
어느분야라도 좋읍니다
야러분이 하시는일중에서
구체적으로 부가가치를 형성하는 펙터가 궁금합니다.
한국사회에서
부가가치를 낳을수있는 수익구조가
현실적으로 어디에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들행복하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