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것 값을 강제로 지정해 줘서 성능저하를 막았다고 해야 할까 뭐 암튼 그런 것들이
지식 검색 이런 곳에 많이 등장하곤 했는데,(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
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
요즘엔 이게 실효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은 실제로 이 값을 윈도우 셋팅하실때 손을 대시는지도 궁금하구요 ...
저는 한동안은 열심히 값을 잡아줬습니다만 ... 요즘은 그냥 손놓고 있는데 ...
1. 얼만큼 실효가 있을지,
2. 그리고 요즘처럼 Cache 를 Share 하는 구조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맞을지 ,
3. 또 멀티코어 멀티 CPU 에선 어떻해주는게 옳은지 ...
4. L3 까지 있는경우는 어떻게 쓰는게 맞을지 ...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펜D 945에선 L2 를 2048 로 잡아준뒤에 FEM 의 solving time 이 조금 줄었던 경험이 있는데 ...
Core2Duo 계열이나 그런건 어떤지 모르곘네요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