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노트북의 하드를 살펴보니 파티션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는 일반 사용하는 것, 다른 하나는 복구용 파티션이었습니다. 복구용 파티션은 고스트같은 이미지가 아니고 작은 파일들로 이루어 져있더군요... 부팅할때 보니 F11을 누르면 바로 복구가 시작되도록 설정되어 있는거 같고요...
따로 파티션을 잡아주면서 복구영역(파티션)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루이미지가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나요?
기존의 고스트로 다른 파티션에 이미지 만들어 두고 이것을 사용해서 복구를 하는게 가능했습니다만, 새롭게 한번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이미지 만들고 복구하는 프로그램이 뭐뭐가 있는지요?
고스트만 쓸줄 알고요... 트루이미지도 있는건 아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고요...
그외에 또 무엇이 있는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