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 웨어가 피나클 스튜디오 11 플러스 버젼입니다.
32비트와 64비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64비트에 설치해보니 x86폴더에 설치가
되더군요. 최근에 sony캠코더를 구매하여서 촬영되는 영상이 h.264코덱의 1920-1080i영상이다보니
지금사용하고있는 q6600 / 3870 / 4G 시스템이 버벅여서 편집이 힘든상황에 이르러 버렸습니다.
HDV캠으로 블루레이 작업할때는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h.264이면서 해상도가 더 높아지니
아무래도 문제가 되는듯 한데요. 64비트 비스타에선 8기가 이상메모리를 지원하니 쿼드듀얼로
업그래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메모리 업하고 했는데 시스템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쩝.
그래서 혹 프로그램에서 얼마만큼의 메모리를 먹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잇을까요.?
예를 들면 프로그램 실행시엔 얼마정도 먹고 또 동영상이나 기타 작업을 시켜놓고나서 얼마의
메모리를 먹고 있는지 그런부분을 확인할수 있는 소프트나 그런것이 있는가 해서요.
행복하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