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ASUS 가 대만을 대표하는 컴퓨터 관련 기업이라고 하지만 안정성을 논하는 서버에 있어서는 鳥足之血 에 불과합니다. ASUS 라는 보드가 PC 에서 얻은 명성을 바탕으로 서버쪽에서도 "막연히 좋을 것이다" 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2CPU를 통해서 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기의 의견은 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혀드립니다.
PS.2001년 ASUS 에서 A7M266D 를 출시하였는데 (보드의 외간상으로 보면 AGP Pro 나 64bit 슬롯 등을 레이아웃을 잡았는데 - 주로 ASUS 가 잘 하는 짓이죠, 거의 잘 쓰지도 않는 별 기능을 넣어서 외관상 화려하게 보이는 ) 안정성 때문에 거의 재앙수준이었습니다.
듀얼보드는 성능의 향상을 위하여 화려한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지만 그 모든 베이스는 "안정성" 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거금을 들여 듀얼보드를 구입하는데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출시 자체가 재앙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