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질문이 많아지는군요.
제 시스템 환경입니다.
Q6600 / 4G / ati3870 512M / Sata-RAID / Blu-ray레코더 / 소니캠 AVCHD 1920-1080촬영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블루레이로 저장하고 잇는데요.
최근에 HDV를 사용하다가 AVCHD가 지원되는 소니캠으로 바꾼뒤에 문제가 생기고 잇습니다.
업체에 문의하니 시스템 사양이 떨어진다 하는데 이런경우 해답이 될수 있을지문의 드립니다.
사용하는 소프트는 피나클 스튜디오 R11 플러스이구요 CyberLink Power Producer를이용
블루레이타이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HDV나 AVCHD(1440)짜리는 아무문제없이 편집및 랜더링이나 오쏘링이 가능한데
AVCHD(1920)짜리는 편집시 프레임이 뚝뚝끊겨서 재생이 되는 관계로 편집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효과나 기타 음악 자막 작업을 하면 답답아서 미쳐돌아갈 지경이죠
피나클 판매처에 문의하니 시스템사양이 쿼드코어 2.66이상에서 원활한 편집이 된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생각할때 단지 200메가 헤르쯔의 차이로 이런현상이 생긴다고는 보기힘들것 같아서요
1440은 아무문제가 없는데 1920에서 문제가 생기니 시스템속도와 관계가 잇는것 같긴한데
혹시 3기가이상의 쿼드를 사용하시느분들은 이런문제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avchd는 h.264코덱으로 되어 잇더군요 이걸 편집하고자 하면 더 높은 사양이 필요한걸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