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또는 트루이미지로 C드라이브(윈도설치된하드부분)의 이미지를 떠 놓을때....
현재 컴터에 하드가 두개장착되어있거나, 최소 파티션을 이용하여 C / D로 나눠져 있을때는 속도 또는
호환성문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usb2.0타입의 외장케이스에 하드를 넣어 <-이곳에 고스트 또는 트루이미지로 이미지를 떠놓을때...
백업할 때도 속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나, 어쨌거나 백업이미지를 담아둘 디스크를 찾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복구를 할때는 고스트2003(도스상에서 고스트부팅시디를 이용)에서는 아예 usb2.0
디스크를 찾지도 못하는 현상이 생겨 웹에 찾았으나 여러가지 작업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트루이미지로 방법을 바꿨는데.... 이것은 장치인식에는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너무너무
많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왜 로컬상에 백업을 받고, 복구할때는 괜찮은데 외장케이스에 담긴하드에 백업하고, 복구할때 특히 복구
할때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이미지백업 및 복구를 하려면 하드를 하나 더 달아 놓아야 하는 것인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