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용도가..
화질은 거의 신경을 않씁니다. 그냥 잘나오면 됩니다. (대충잘)
길가는 사람 연사로 찍는게 취미입니다. 예쁜아가씨들 흐흐
이나.. 사람들의 생생한 표정 찍는게 취미입니다. 자연스럽고 생생한 표정
그래서 촛점의 스피드나 저광량시의 손떨림 ,노이즈 (뭉게 지는게 싫습니다.이건보정이 않되서)
그리고 좋은 순간 잡는 연사 능력이 중요한데..
바디만 놓고 보면200만원대의 d300이나 막투엔(모두 8연사) 100만원대의 d40 (6.5연사), a700(5연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노이즈와 연사의 차이가 가장 주된 고민입니다. 렌즈는 28-300짜리 하나만 쓸거라서요. 화질에는 관심이 없어서..
지금 바디는 d50에 렌즈는 번들시리즈 입니다. 아주 만족하면서 썼네요. 촛점이 약간 느리고, 손떨림이 아쉽고, 연사가 느려서 바꿀려고 합니다. 3연사만 쓰다 보니 욕심이 마구 생기는데 5-6연사만 되면 되는걸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정뭐시기 하면 좀더 질러서.. 막쓰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10연사) 조언이나 이런저런 이야기 부탁드려요..
dslr 클럽은 신뢰가 않가서..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