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00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버벅대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집에 컴에다 똑같은 코덱을 깔고 세팅을 했는데
좀 의외의 결과가 나오더군요.
집컴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튜리온 MT-34(1.8G), 에즈락 K8NF6P-VSTA(TF-6100칩셋). 램 1G
같은 1080P파일을 돌려보았는데 점유율이 75~95정도로
100까지 가는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HD가속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TF-6100 이
더 점유율이 낮게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이것이 맞다면 780G칩셋이 하드웨어 가속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인데 보드가 잘못된 것일까요.
더구나 CPU가 하나는 2.4G이고 하나는 1.8G밖에 안되는데도 그렇습니다.
이런 것으로 AS를 받을 수 있는지요.
(내용추가)
VGA는 에즈락 K8NF6P-VSTA 보드의 내장 VGA를 사용했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