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둘다 일장일단이 있을거라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엔진의 힘이 차이가 나는것도 물론이거니와... 50씨씨 스쿠터는 소량으로라도 연료를
조금씩 싣고 다닐수 있어 비상시 주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보지만... 엔진고장시는 끌고와야한다
는게 아픔이 있겠고, 전동자전거는 이와 반대로 주행중 방전되면 집에도착할 때까지 충전이 안되지만
일반 자전거식으로 패달을 이용할수 있다는게 장점이기도 하겠네요. 다만... 충전기 및 밧데리의
내구성이 의심스럽긴 합니다... 또한 접을수있는 기능이 있어...외부에 있을때는 별의미가 없겠지만...집
에 와서는 집안에 접어서 두면되니.. 도난의 염려가 조금은 덜하다는 것도 있는것 같은데...
혹시 전동 써보신분... 제가 위에서 적은 점중에 잘못되었거나..조언해주실 수 있는거 ...덧글 좀 달아주
시면 좋겠습니다. 어느회사의 제품이 내구성 및 AS가 잘된다...하는 정보도 좋겠군요...
일단 저렴한 제품을 우선생각하고 있습니다만...가격대 성능비(가격대비 파워, 내구성등등..)도
중요하겠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