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피아가 좋을것 같아서 한국통신에 전화해보니 방송통신위원회의 처벌? 떄문에 9월 28일까지 인터넷 가입 신청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기존에 하나로를 쓰고 있었기에 이제 두가지 대안 밖에 없습니다.
28일까지 기다려서 엔토피아를 사용한다. 혹은 파워콤광랜으로 신청한다.
궁금한 것은 엔토피아는 아파트에서 업다운 모두 100메가가 다 나오고 안정적이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만약 파워콤을 쓴다해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는 네트워크나 장비 등은 모두 한국통신 소유이고 하나로나 파워콤측은 대여 같은 방식으로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라인을 쓰는 것이므로 결국 엔토피아를 깔던 파워콤을 깔던 완전히 똑같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제 생각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같은 아파트라도 어떤 회사의 네트워크를 쓰느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사은품이나 가격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은품 없어도 되고 가격 높아도 됩니다. 오직 네트워크 품질 좋고 속도만 높으면 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