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외장케이스와 함께 보내놓고보니 인식이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사용하던 케이블로 다 확인까지 했는데 안된다고 하니 케이블이 의심이 갔습니다.
구성은 eSATA + USB 외장케이스 <==> eSATA 케이블 <==> eSATA Express 34 카드를 장착한 노트북입니다. (카드는 자동인식 되었습니다. XPSP3 입니다)
혹시나 하드의 문제일까 USB로 연결하니 인식이 잘 되었습니다.
eSATA 케이블같은 단순한 구조도 불량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좀 좋은 제품에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DAS에 사용하던 암페놀 케이블로 잠시 사용했을때는 이상이 없었기에 암페놀이나 기타
추천해 주실만한 eSATA 케이블이나 판매처를 문의드려 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