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드에서 뭔가 읽어대는것보다는 메모리에서 하는게 빠를거 같은데...
다만 BootReady라는 이것은....
(1) 컴을켜서 비스타의 부팅로고가 끝나고, 윈도에 로긴하기 전까지를 말하는것인가요?
(2) 아니면 컴을 power on한 후,
윈도우기동부터시작해서 윈도우에 로긴된 후 사용자가 설정한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등을 빠르
게 모두 띄워서...윈도바탕화면에 들어와서까지 한참동안이나 하드를 읽어대는 모습을 안보이게하
는 상황을 포함한 간격까지를 말하는 것인가요?
사실 램디스크를 사용하고는 있는데....32비트 비스타의 BootReady의 최적용량은 4기가까지라는데...
1기가정도만 설정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부팅속도라든가...하드를 계속 읽어대는 모습에 대한 향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요...
usb메모리 8기가짜리를 사서, windows temp(사용자변수)나 application temp (시스템변수)환경 및
Boot Ready도 4기가로 모두 (제대로) 설정을 해서 해보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컴이 부팅된 후에는 vmware를 띄우지 않는이상 크게 버벅이진 않는데...
vmware는 안쓴다하더라도... 부팅 후 윈도로긴하고나서 서비스등등을 띄우면서 보이는 버벅댐...
이것을 좀 개선하고 싶은데요....
저의 환경은 2기가 듀얼cpu에, 램은 4기가인데...32비트 비스타이므로...1기가는 램디스크로 설정했고,
램디스크 1기가중 870메가를 BootReady로 해두고 쓰고 있습니다만....
조언부탁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