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론이 매우 깁니다. 맨 아랫줄만 보여서 충분합니다.^^;
뭐 사실 한국어도 잘못하지만.. (띄어쓰기도 어렵고..훌쩍) 영어는 더욱더 못하지만..
가끔 필요한 정보가 중국 쪽에서 나오는데, 무료 웹 번역기는 안드로메다 언어를 출력해주고..훌쩍
뭐 그래서 영어의 A~Z까지의 읽을 수 있을 정도로만 살짝 배워보고 계속 배울지 판단을 해보고 싶은데요.
EBS 같은 곳은 5~10만원을 넘는 가격에 .. 조금 망설여지는군요..(그 돈있으면 당장 하드 증설부터 ..^^;)
우선은 간단하게 서적을 이용해 볼까 하는데....
서적이라는게, 컴퓨터 관련 서적을 이용해보면서 느낀건데, 참으로.. 오묘해서 ^^; 작가의 욕심이 많은 것은 너무 많은 분량을 담을려다 설명이 부족해지고, 다른 경우는 설명만 하다가 정작 내용은 없고..^^;
또한 구입해본 외국어 서적은 다른 설명이 없으면 이해를 할 수 없을 법한 책들이 있어서요..(특히 문법책)
그래서 직접 읽어보신 분들에게 ? 추천받고자 합니다..
뭐 서점을 나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만 일단 반경 20km 내 서점이 없는거 같고..^^; 멀리 나가기는 귀찮고..해서..
정말 간단한 발음부터.(발음이 가장 어렵겠지만?) 안녕? 이라고 말 할 수 있을게 만들어주는 설명이 쉬고 많은 혼자 공부 할수 있을 법한 중국어 책점 알려주세요.
정말 "안녕?"정도만 담아 있어도 후에 중국어 기반이 될수있는 책이였음 좋겠어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