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신 사타2 대용량 하드는 이보다 전송속도가 더 높더군요.
그렇다면 요즘 사타하드를 사용하는것에 비해 메리트가 있을까요?
그나마 버티는것이 고회전에 따른 탐색속도가 좋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면 구형 스카시와 최신 사타 하드 비교에 관한 글이 가끔 보이던데요.
스카시를 사용하는것보다 최신 사타가 더 빠르거나 별로 체감 성능차가 없다는 글을 보아서 계속 불편한 스카시 장비를 써야할지 의문이 드네요.
현재 최신 사타보다 앞서는 전송속도를 보이는것은 최신의 15k sas, ssd[이상한? 제품 말고]이외에는 없는것 같더군요.
최신 사타하드와 15k스카시를 비교해 보신분들은 정보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일반 사타하드와 15k 스카시의 성능차가 어느정도인지말이지요.
수치적인것도 좋지만 체감 느낌이 궁금합니다.
기술 발전이 빠르기는 합니다.
작년 여름에는 랩터 정도만 단일로 써도 일반 사타에서는 적수가 없었던것 같은데 이젠 10k정도의 성능으로는 일반 사타의 성능을 앞서기는 힘든가봅니다.
15k로 한1~2년 버티다가 ssd가 가격이 부담이 없어지면 지를려고 했는데...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