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배터리는 자연 방전률이 낮아서 그냥 방치해도 꽤 오래갑니다만 월5% 정도 방전된다고 보시면 100% 충전했을 때 약 20개월을 보관해도 충전하여 이상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리튬배터리는 완충해서 고온에서 보관하면 용량이 빨리 줄어듭니다.
따라서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가급적 낮은 충전 상태에서 저온보관하세요.
물론 습기는 금물입니다.
그런데 낮은 충전 상태라면 자연방전률때문에 오래 보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대략 40~50% 충전으로 보고 20% 정도까지 방전되는 시점인 4~5개월 정도 20도 이하에서 보관하신 후 재충전..
하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도 용량이 줄어듭니다. 즉 충방전 없이 보관만 하더라도 조금씩 초기의 용량보다 줄어듭니다.
하나는 계속 꼽아두고, 다른 하다는 외출용(?)으로 3개월정도마다 완충완방 시켜주니 괜찮더군요.
계속 꼽아두었던 배터리는 상태가 1시간 정도되고 외출용 배터리는 3시가 가량 가더군요.
1년 6개월 정도 사용한 사례입니다.
점검 프로그램들이 주기율, 충전 횟수등도 체크하는것보면 횟수가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3~4개월 지나도 50~60% 정도 충전 수준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리튬배터리는 완충해서 고온에서 보관하면 용량이 빨리 줄어듭니다.
따라서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가급적 낮은 충전 상태에서 저온보관하세요.
물론 습기는 금물입니다.
그런데 낮은 충전 상태라면 자연방전률때문에 오래 보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대략 40~50% 충전으로 보고 20% 정도까지 방전되는 시점인 4~5개월 정도 20도 이하에서 보관하신 후 재충전..
하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도 용량이 줄어듭니다. 즉 충방전 없이 보관만 하더라도 조금씩 초기의 용량보다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