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노트북(펜티엄2)을 작살내고 상판을 하판과 분리를 했습니다. 필름같은 것 두 개가 아래에 연결되어 있었네요. 이걸 가지고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ad보드, 인버터, 아답터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적절한 답변을 위한 적절한 질문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패널만 분리 할경우 브랜드 마다 틀리지만 볼트로 2개 정도 위 또는 아래에 고정 되어 있습니다.
대개 프라스틱 마개 안쪽에 있고요.
볼트 풀어진 곳부터 일자 드라이버나 헤라로 살살 별려 주시면 됩니다.(참고로 패널과 양면테이프로 되있는 넘도 있으니 조심하새요.패널 깨질경우도 있습니다.)
분리하신다음에는 모델명 확인 하시고 주문 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꼭 패널 모델명 쓰셔야 합니다.
음.. 저도 그 생각으로 집에 있던 노트북용 액정을 재활용하려고 AD 보드를 구입해서 연결했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거의 누드로 써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일단 가격에서 별 메리트가 없구요. 막상 만들어 놓으면 뒷정리가 힘들기도 합니다. 또, 결정적인게 DSU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가격이라 그걸 또 따로 구입하셔야 할겁니다..
게다가 화질도 그리 좋은편이 아닐테구요... 아마 13.3인치나 15인치 중고 LCD 모니터를 적당한거 하나 구입하시는게 가장 편하신 방법일듯 합니다...
a/d보드는 입력이 많을수록 비쌉니다(칩셋에 따라 다르지만..)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3908246&frm2=through
패널만 분리 할경우 브랜드 마다 틀리지만 볼트로 2개 정도 위 또는 아래에 고정 되어 있습니다.
대개 프라스틱 마개 안쪽에 있고요.
볼트 풀어진 곳부터 일자 드라이버나 헤라로 살살 별려 주시면 됩니다.(참고로 패널과 양면테이프로 되있는 넘도 있으니 조심하새요.패널 깨질경우도 있습니다.)
분리하신다음에는 모델명 확인 하시고 주문 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꼭 패널 모델명 쓰셔야 합니다.
저는 상판 그래로 사용 했습니다. 뒷부분을 a/d보드 크기에 맞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전자부품 재료비(5만원), 자작비(2만원), 잡비(배송비) 하면 대강 8만원 정도 되더군요.
근데, 최근 초저가 LCD 모니터(17" 와이드) 가격이 10만원 까지 왔네요.
만드는 재미가 있긴하지만, ROI로 치면 인건비와 시간 등을 따졌을 때 적절한 투자가 아니더라구요. ^^;
만드는 재미... 이게 사람을 자꾸 삽질로 빠지게 해서... ^^;
시험삼아 일단 해보시고 성능 좋은 액정을 바꾸셔도 좋을듯 하네요.^^
게다가 화질도 그리 좋은편이 아닐테구요... 아마 13.3인치나 15인치 중고 LCD 모니터를 적당한거 하나 구입하시는게 가장 편하신 방법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