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1 2009-02

둘다 조아라 합니다.

정은준1 2009-02

HP가 두껑을 열어보면 좀더 꼼꼼해 보이더라구요 ^^

민지훈 2009-02

둘다 사용중입니다.
AS는 어치피 3년간 교체해주니 비슷한데...
HP는 디자인이 너무 안변하더군요.
내부는 예전에는 HP가 만듬새가 좋았는데 델도 이제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Dell 추천합니다.

자유롭게 2009-02

델이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델입니다

조영민 2009-02

주로 HP를 쓰긴하는데 DELL도 요즘 잘 나옵니다...

이지영 2009-02

서버를 도입하는데, 글쎄요.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회사들은 델보다는 절대적으로 HP나 IBM을 신뢰합니다.
제 경험에도 에러는 아직까지는 IBM이나 HP장비들이 안정적이었던거같군요.^^

박우열 2009-02

돈문제나 물건살때 단점이 있긴 하지만, HP추천합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많이 풀려있기 때문에 부품수급이 쉽습니다.
단점은 똑같은 물건을 30-40%씩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있어서 짜증이죠.
그리고 요새 방식은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겠다는 도장이나 계약서가 있어야
미국 HP에서 물건을 보내주는 방식이라서 추가부품이 발생시 최소 일주일이 소요됩니다.

이영규 2009-03

HP는 DW300부터 XW4600까지...
DELL은 precision 220부터 390까지..
각 모델별로 100~500대 이상을 AS관리를 맡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DELL은 욕나옵니다. 부품품질이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제일 빈번한 문제가 ram 소켓 에러, 그다음 dvd rw 불량입니다.
비슷한 사양의 HP 보다 적게는 세배 많게는 열배이상 많았습니다.

정말 장비를 아껴서 잘 사용하신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DELL의 btx가 소음도 적고 좋습니다만...

또하나 dell은 납품업체가 책임지고 as를 해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납품업체도 본사에서 order내려서 납품하는것 뿐입니다. as요청을 해도.. 그사람들도 어짜피 dell에 전화를 해서 부품을 받던지 처리를 합니다.
흔히 고장나는 재고부품을 보유하는 개념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에반해 HP는 납품업체에서 어느정도 유동성있게 부품을 공급해주는 편입니다.
택배시키듯이 한대 두대 다섯대 시켜도 맘 편하게 받을수 있죠.. 흔한 하드나 램 그리고 비디오카드까지 말입니다.

dell 본사쪽 계신분들은 참 좋은데.. 서비스에서 이미지를 다 갉아먹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론은.. 개인적으로 한대 두대 쓰는건 오히려 DELL이 편하고 좋을수 있습니다만.(당일 배송이 가능한 보증도 있으니)
100대 500대 1000대를 관리해야하는 입장이 되신다면 DELL은 절때 no 입니다.

이영규 2009-03

개인적으로 서버라면 DELL 아주좋아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