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용을 하고있던중에...장애도 한번발생했구요...
더우기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는데...
서브컴에 윈도엑스피 및 컴백프로, 피투피프로그램 등을 설치해두고...
피투피로 필요파일을 다운받는 가운데...
컴백프로에서 공간부족하니, 사용하지 않는 복구포인트를 삭제하거나 공간을 확보하라는 메세지가
뜨던데... 컴백프로의 환경설정에 가보니 디스크공간이 10%가 남지 않았을 때
메세지를 띄우도록 되어있는데
하드는 아직도 50%이상 남아있는데도 컴백프로에서 하드사용율은 특이하게 91%까지 차있는거처럼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상당용량의) 화일몇개를 다른곳에 옮겨놔봐도 크게
용량확보표시가 안되더군요.
프로그램버그인가요? 아니면 제가 컴백프로를 잘 모르는 것인가요?
이상하지않나요? 컴백프로로는 기본복구포인트 하나만 설정해두고 쓰고 있을 뿐이고
그건 마치 고스트 백업이미지처럼 그냥 고정용량인줄 알았는데...
뭔가 자꾸 커지는 것인가요?
지금 이런상황이라면 컴백프로가 알람해주는 10%미만의 공간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내컴퓨터 및 사용자가
확인하는 디스크공간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것아닌가요?
사용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우선 중요한 데이타 백업하시고요.
컴백메뉴로 가셔서 멀티포인트 복구에서 포인트를 모두 제거 하새요.
그리고 초기 백업하신것으로 복구 하시면 없어질거에요.
그리고 여기서 하드용량은 사용하는 하드용량이아니라 컴백에서 사용하는 하드 용량을 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드용량이 컴백에서 사용하는 용량이라는게 좀 이해가 안되는데...왜 처음에는 백업한 만큼만
설정되면서, 암말안하다가(용량을 임의로 지정하여서 백업하도록 한것도 아닌데) 왜 용량이 점점커지느냐
하는게 의문이지요.
기본포인트 갯수가 5개로 잡혀 있슬겁니다.
이 포인트 갯수에 따라서 컴백이 쓰는(잡아먹는) 용량이 정해 집니다.
아마도 공간부족은 이용량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동백업이 되고있는대
이자동 백업을 지워도 (소프웨어적으로보임)쓰레기 데이타가 남아 있어서 그런것으로 생각 되는대 정확한것은 개발 회사에 문을를 해보심이 좋을듯 하내요.
http://www.izex.co.kr/
회사에 전화로 문의를 해보새요.
현재 상태의 기본포인트저장으로 하면 현상태 유지되면서 복구 유틸리티가 윈도우 돌기전에 하드에 적재를 합니다. 이때.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용량이 다시 커집니다..
하지만.. 중요한거는 예전에 아주 깨끗할때의 상태의 셋업을 했을경우 그 상태가 날아가고 현상태 유지가 되기
때문에.. 이것때문에 좀.. 껄끄럽죠... 중요한거는 다른 드라이브에 백업을 하시고 다시 돌리는 법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