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채워도 문제 없습니다. 하드 자체 불량이 아니라면요.
제 경우 p2p등을 자주 이용하던 시절에는 받다가 남은 용량이 0byte 되서 끊긴 적이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그런식으로 사용해왔던 하드디스크들 어림잡아도 대충 100개는 넘습니다...
전 요즘 1TB하드도 거의 몇 MB정도만 남기고 자주 꽉 채웁니다.
물론 디스크 용량없다는 경고가 종종 뜨기는 합니다만, 그냥 무시하거나 기준님처럼 막아버리면 되구요.
여담이지만 몇 년 전부터 조각모음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사진이나 문서등의 작은 파일들과 동영상 등의 큰 파일들을 각각 다른 하드에 정리하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막 받아놔도 별로 조각모음을 할 일이 없더군요.
작은 파일과 큰 파일들을 서로 섞어놓거나,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깔았다 지웠다 하지 않는 이상은 솔직히 별로 조각날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
가끔씩 동영상들을 저장하는 하드들을 보면 조각률이 70~80%를 넘어가기도 합니다만, 정작 조각 수는 몇 조각 안됩니다.
보통 많이 조각난 파일이 열 댓 조각 정도고 평균 2~3조각 정도... 윈도우 조각모음의 기준에서 보면 2조각이든 2000조각이든 어짜피 조각난 %는 같거든요.
기영
윈도우가깔린 c드라이브에선 조각모음할때등..여유분이 없다고 조각모음이 않될때도 있지만 자료저장에선 상관없드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굳이 그렇게 신경써서 쓸 필요는 없는게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죠.
답변 채택 다 해드리고 싶은데~~~
어렇땐 나는 어떻해요??
공시디/디비디도 오버버닝 해서 더채워넣는데 문제 안생기잖아요.
몇퍼센트 비우고 쓰느냐 이거는 아마도
1. 몇퍼센트 남으면 정리를 해서 용량을 확보한다
2. 몇퍼센트 남으면 위기감을 느끼고 하드를 지른다(!?)
뭐 이런거 아니겠나요
제 경우 p2p등을 자주 이용하던 시절에는 받다가 남은 용량이 0byte 되서 끊긴 적이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그런식으로 사용해왔던 하드디스크들 어림잡아도 대충 100개는 넘습니다...
전 요즘 1TB하드도 거의 몇 MB정도만 남기고 자주 꽉 채웁니다.
물론 디스크 용량없다는 경고가 종종 뜨기는 합니다만, 그냥 무시하거나 기준님처럼 막아버리면 되구요.
여담이지만 몇 년 전부터 조각모음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사진이나 문서등의 작은 파일들과 동영상 등의 큰 파일들을 각각 다른 하드에 정리하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막 받아놔도 별로 조각모음을 할 일이 없더군요.
작은 파일과 큰 파일들을 서로 섞어놓거나,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깔았다 지웠다 하지 않는 이상은 솔직히 별로 조각날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
가끔씩 동영상들을 저장하는 하드들을 보면 조각률이 70~80%를 넘어가기도 합니다만, 정작 조각 수는 몇 조각 안됩니다.
보통 많이 조각난 파일이 열 댓 조각 정도고 평균 2~3조각 정도... 윈도우 조각모음의 기준에서 보면 2조각이든 2000조각이든 어짜피 조각난 %는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