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는 만키로 넘으면 수명이 다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일제 정비 잘 하면서 타면 2~3만은 가뿐하게 탈 수 있으나 국산은 만오천 넘기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차는 저도 낚인 적이 있어서 조언드리기 좀 그렇고요. 스쿠터는 대개 정비 안 하고 타기 때문에 새 것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스쿠터 새것 아니면 조금 구입이 꺼려질듯 하네요.
정비 개념없이 오일이나 겨우 교환하면서 막타고 다니는게 대부분이라서
정비 잘 하는 매물은 찾기 힘들어서요.
전 내일 21년된 바이크 사러 경상북도까지(서울에서) 가긴 하지만.
나름 관리 잘된것들은 이렇게 연식되도 그리 말썽 없이 굴러 가니 연식이나 키로수도
중점사항이지만 어떻게 관리했느냐도 한목 합니다.
적정 시기에 정비가 제대로 되었는지, 큰 사고가 있었는지 등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판매자의 양심에 따른거 같은데요? 곱게썼다, 정비했다라고 하면... 달리 검증할 수 있을까요?
큰사고 같은경우는 어차피 외형에 영향까지 미칠테니...표시가 날거 같지만요.
정비 개념없이 오일이나 겨우 교환하면서 막타고 다니는게 대부분이라서
정비 잘 하는 매물은 찾기 힘들어서요.
전 내일 21년된 바이크 사러 경상북도까지(서울에서) 가긴 하지만.
나름 관리 잘된것들은 이렇게 연식되도 그리 말썽 없이 굴러 가니 연식이나 키로수도
중점사항이지만 어떻게 관리했느냐도 한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