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이스테이션 t43 을 꼽고 싶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구요
추가 배터리도 잘 구하면 2만원정도로 저렴히 구할수 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24만에 20기가 판매가 되던데
30기가는 제고가 없다고..
음 잘 찾아보세요
특히나 이제품 오픈소스이용해서 수많은 게임도 가능하다고 하죠 ..
i-staton NF II 사용중인데 무선인터넷 되고 티로그인을 이용해서도 인터넷 됩니다.
네비게이션은 킷을 이용하는 형태로 판매되는데 사이트에서 뚜벅이용으로 동글이도 팔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다운받아서 보는 영화화일을 그냥 카피해서 볼수 있고 USB-HOST 기능 있습니다.
DMB는 되는데 버스타고 가면서 보면 잘 끊깁니다. 핸드폰 햅틱으로 DMB보면 그래도 양호한거 보면
수신감도가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낮에 네비게이션 사용시 빛반사때문에 잘 안보입니다.
요즘 그런이유로 네비게이션 햇빛가리개도 아이디어상품으로 팔고 있습니다
TPEG이랑 DMB를 같이 이용할수는 없구요
네비용으로 많이 사용한다면 네비 전문용으로 나오는 제품이 더 좋습니다.
음....
일단 Navi를 어느 용도로 사용할런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차에 달고 그냥 사용하는 정도이면 그냥 좀 꾸진 회사를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이런제품을 안 원하죠...
예전에는 s3c2440 Cpu가 거의 이끌어 갔지만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MultiMedia가 워낙 강세를 보이니
H/W Decorder Codec이 달린 Au12xx 시리즈로 많이 넘어왔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맵만 Update하시면 된다...하시면 Au 시리즈의 CPU가 박힌 네비중에 하나를 구입하시면
충분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을것이고요..
그런것이 아니라 FirmWare Update에 친절한 A/S까지 원하신다면...
팅X웨X, 카X인X 이런 메이저 제품들을 구입하셔야 될거예요..
물런 두개의 가격차이는 조금 많이 난답니다~
기영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구요
추가 배터리도 잘 구하면 2만원정도로 저렴히 구할수 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24만에 20기가 판매가 되던데
30기가는 제고가 없다고..
음 잘 찾아보세요
특히나 이제품 오픈소스이용해서 수많은 게임도 가능하다고 하죠 ..
pmp성능 + 맵피면 손색없다고 생각됩니다. 코원은 AS도 좋구요.
다만 p5에 네비킷(자동차 거치대 형태)을 추가한 형태라 p5단독으로는 네비로 쓸 수 없습니다.
참고하겠읍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생기시길~~
네비게이션은 킷을 이용하는 형태로 판매되는데 사이트에서 뚜벅이용으로 동글이도 팔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다운받아서 보는 영화화일을 그냥 카피해서 볼수 있고 USB-HOST 기능 있습니다.
DMB는 되는데 버스타고 가면서 보면 잘 끊깁니다. 핸드폰 햅틱으로 DMB보면 그래도 양호한거 보면
수신감도가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낮에 네비게이션 사용시 빛반사때문에 잘 안보입니다.
요즘 그런이유로 네비게이션 햇빛가리개도 아이디어상품으로 팔고 있습니다
TPEG이랑 DMB를 같이 이용할수는 없구요
네비용으로 많이 사용한다면 네비 전문용으로 나오는 제품이 더 좋습니다.
일단 Navi를 어느 용도로 사용할런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차에 달고 그냥 사용하는 정도이면 그냥 좀 꾸진 회사를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이런제품을 안 원하죠...
예전에는 s3c2440 Cpu가 거의 이끌어 갔지만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MultiMedia가 워낙 강세를 보이니
H/W Decorder Codec이 달린 Au12xx 시리즈로 많이 넘어왔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맵만 Update하시면 된다...하시면 Au 시리즈의 CPU가 박힌 네비중에 하나를 구입하시면
충분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을것이고요..
그런것이 아니라 FirmWare Update에 친절한 A/S까지 원하신다면...
팅X웨X, 카X인X 이런 메이저 제품들을 구입하셔야 될거예요..
물런 두개의 가격차이는 조금 많이 난답니다~
가장 쉽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Navi를 개발할때에는 하나의 모델을 개발할때 해당 보드를 많이 만들어도 4번
일반적으로 2-3번의 수정안으로 만들어져야지 단가가 나옵니다.(1억 ~ 2억사이)
하지만 핸드폰은 수십번 뜹니다. 머하나만 잘못해도 보드 새로 만들어버리죠...
그리고 Navi의 경우에는 워낙 가격 경쟁력이 치열하다 보니 1원을 아끼기 위해서 별별 쇼를 다합니다.
1원을 아끼기 위해서 도료를 칠하면 뻔히 감도 잘 나오는거 알면서도 안칠하고 보드상에서 cpu나 dram의
위치 구분만으로 노이즈를 잡아 감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만대를 팔수 있는 제품과 100만대를 팔수 있는 제품은 개발의 품질부터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