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저오늘 용산에 가서 노트북 구경을 하던 도중, DV6-1107이란 모델을 보았는데,
영문 비스타가 깔려있기에 직원에게 왜 영문비스타를 깔아놨냐고 혹시 미국 내수품이 아닌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직원 말이 HP는 글로벌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복구파티션에 있는 비스타는 한글/영문이 두개 있어 이중 1개를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거 사실인가요? (아무리봐도 거짓말 같습니다.)
최근 HP에서 나온 DV2~7시리즈 써보신 분들의 답변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1년전 제 HP노트북의 경우 한글비스타만 있었읍니다.
인터넷 연결후 바로 인증해서 사용가능하게 말입니다.
어쩐지 노트북 1대에 영문/한글을 같이 넣어준다는게 영 찜찜했거든요.
또, 리퍼라는 소리는 일언반구 없었습니다.
역시 용팔이는 믿을 놈들이 못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