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controller를 찾고 있습니다.

차평석   
   조회 6974   추천 0    

1) 저희 병원에 Fujitsu TX200이라는 서버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 서버의 슬롯이 PCI-X 64bit/100MHz 4개와 PCI 64bit/33MHz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ATA 포트가 없는 관계로 PCI-X 64bit/100MHz 에 꽂을 S-ATA CONTROLLER를 찾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위의 서버에 현재 LSI 320-2가 꽂혀져 있습니다. PCI-X 슬롯이면 LSI 320-2X가 꽂혀져 있을텐데
이게 좀 이상합니다.
15K.2 146GB가 4개 연결되어 RAID5로 구성되어 있는데 - 운영체제는 다른 한 채널에 RAID 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게 가끔, 하루에 한 두번은 꼭 DISK ACCESS가 일어나서 병원전산
프로그램이 아주 느려집니다. 한 번 클릭하면 10분 정도씩은 걸리게끔이요.
별다른 스케쥴(백업같은...)이 잡혀져 있는 것도 아니고, 바이러스체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작업관리자 보면 네트워크에서 큰 사용량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0.1~0.2%정도 사용량이
보입니다. 프로세스 내용을 봐도 갑자기 사용이 증가하는 것도 없습니다. 주로 잡아먹는 것은
MS-SQL이죠. 혹시 하드웨어적인, 그러니까 LSI 320-2의 RAID 구성에서 무슨 스케쥴이 잡힐 수도
있나요?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 질문이지만...
DISK ACCESS가 RAID 5 구성에 관계된, 즉 뭐...구성이 이상하다거나, 하드가 이상해서 자꾸
REBUILD .... 아... 참 답답하네요. REBUILD를 10여분 만에 하는 것은 아닐텐데요.
이것때문에 그냥 RAID5를 풀고 RAID0으로 돌리고 ... 어쩌고 저쩌고 할 생각도 합니다.
DISK ACCESS 증상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 도움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승훈1 2009-05
1. 하이포인트사의 로켓레이드 카드는 어떠한지요.

저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괜찮을듯 보입니다만,

RocketRAID 2240

RocketRAID 2220

RocketRAID 2210

등이 있는듯합니다.
박우열 2009-05
1. 윗분들께서 잘 추천해주셨구요.

2. TX200 을 언제 납품받으셨는지 모르지만 한참 320-2가 탑재되다가 320-2x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동일한 pci-x 모델이라 이상할것이 전혀 없습니다. 320-2x 가 약간 상위기종이죠.

3. 병원전산이 가끔씩 랙이 걸리는 현상은 모니터링 해볼것이 있습니다.
랙이 걸렸을 당시에 디스크 I/O나 CPU 점유율을 보셔야 합니다. 이것이 이상없을 경우 병원내
네트워크를 점검하시는게 우선입니다. 랙이 걸리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네트워크입니다.
가끔 네트워크 브릿지 설정이 잘못되거나 허브가 이상할 경우 느린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3com.
데이타 영역을 raid 0을 하시는것은 모험입니다. 기존 raid 5로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윤치열 2009-05
LSI320-2E 와 LSI320-2 와 LSI320-2X 를 조금 차평석님께서 약간 혼동하신듯합니다. ^^


QnA
제목Page 4215/5707
2014-05   5136158   정은준1
2015-12   1670975   백메가
2004-12   6963   신재상
2005-01   6963   임종화
2004-08   6963   윤한신
2013-05   6963   방o효o문
2014-04   6963   VSPress
2010-11   6963   미소찍사
2010-07   6963   차진
2004-09   6963   정상헌
2016-02   6963   밀우
2011-03   6963   나너우리
2016-06   6963   izegtob
2004-10   6964   김광환
2016-04   6964   배상0원
2013-09   6964   오상욱
2009-11   6964   김용설
2017-08   6964   GUNFOS
2017-01   6964   방o효o문
2012-10   6964   로그아웃
2004-11   6964   김현효
2014-03   6964   이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