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이 좀 이상한듯하여 pci-e 1 배속 짜리 랜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더군요. 받아보니 프라스틱 비닐케이스안에 랜카드하나 LP브라켓 하나 들어있습니다. 매뉴얼은 커녕 드라이버 시디도 없군요. 원래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이러게 부품만 달랑 싸놓은것 처음봐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랜이 좀 이상한듯하여 pci-e 1 배속 짜리 랜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더군요. 받아보니 프라스틱 비닐케이스안에 랜카드하나 LP브라켓 하나 들어있습니다. 매뉴얼은 커녕 드라이버 시디도 없군요. 원래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이러게 부품만 달랑 싸놓은것 처음봐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개당 13만원해서 구입했었죠
저도 저렇게 받았었죠.
OEM 품도 아닌데 아마 정책상 저렇게 판매하지 싶습니다.
저런식의 박스에 판매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같은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http://www.lanoasis.com/goods/view.php?goodsno=337
에 보시면 인텔홈피에서 드라이버 다운받으라고 되어있군요.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이상한거같아 어디물건이냐고 물어보고 수입사 연락처를 받았는데요.
저거 수입하는업체에서 정품이긴한데 벌크라고 그랬었나? 그랬던거같습니다.
그래서 포장이 저게 정상이다라고 들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A/S 는 어떠냐니까 3년무상 A/S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 혹시 몰라서 인텔코리아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었는데...
아니... life time warranty 라는 답변을 해줬습니다.
딜러가 오더 할 때, 드라이버 CD나 다른 자재도 옵션으로 넣을 수 있는데, 보통 랜카드는 대개 다른 것이 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저렇게 알맹이만 팝니다. 리테일 박스 포장도 있긴 한데, 상상하기 어려운 가격이고 국내에는 아마 공급하는 딜러가 없지 싶습니다.
HP XW4600에서 빼낸 pci x1 랜카드가 있는데(아쉽게도 broadcom) 가격책정하기가 애매하네요
저도 하나 쓰고 있는데 대충 2년 정도 전에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이 좀 달라졌네요. 카드가 좀 작아진 듯...
제가 쓰고있는 녀석은 다나와에 소개된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보더니 딱 첫마디가 "랜카드 주제에 방열판이 있어." 이러더군요.
물론 카드는 하석님처럼 벌크 포장으로왔고요, 드라이버는 인텔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델 찾아서 받으시면 됩니다.
드라이버 지원이나 이런건 보통 저가형 타사 제품보다 낫습니다.
드라이버는 윈도우 업데이트할 때도 자동으로 잡히더군요.